증여시 취득세 계산과 절세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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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시 취득세섬네일

증여시 취득세 계산과 절세 포인트 정리

증여시 취득세는 부동산 등을 무료로 이전받는 경우, 수증자가 해당 재산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부과되는 지방세입니다. 증여세와는 별개로 부과되기 때문에 증여를 계획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세금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컨대 부모가 자녀에게 아파트를 증여할 때, 자녀는 증여세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증여 취득세까지 함께 납부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여시 취득세율 및 과세표준 기준

증여받은 부동산의 ‘시가표준액’ 또는 ‘공시가격’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취득세가 부과됩니다. 최근에는 ‘시가인정액’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어 과거보다 세 부담이 늘어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일반 증여 취득세율은 약 3.5% 수준이며,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이 포함되면 실제 납부율은 약 4% 내외가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증여 취득세 중과 대상 예시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일반율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증여
  • 증여자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 고가 주택을 증여하는 경우 등

위의 조건에 해당되면 취득세율이 약 12% 수준으로 상승하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증여 취득세 계산의 실제 흐름

증여 받는 사람이 증여재산에 대해 증여세 신고와 동시에 또는 이후에 취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즉, 증여계약 → 등기이전 → 증여세 신고 → 취득세 신고 순서로 진행됩니다.

취득세는 증여일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정한 뒤 해당 세율을 적용하여 산정하며, 신고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여시 취득세 절세를 위한 체크포인트

증여세 한도나 면제 혜택만 고려하다 보면 취득세가 놓칠 수 있는 함정입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증여받는 부동산의 공시가격 및 최근 시가 동향 확인
  • 조정대상지역 여부 및 증여자의 보유 주택 수 등 중과 조건 여부 확인
  • 증여 전에 계약서, 증여자·수증자의 가족관계 증명 등 서류 준비
  • 증여 취득세율이 일반율인지 중과율인지 확인

증여 전에 취득세까지 미리 계산해 보면 나중에 세금 부담이 크게 올라가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증여시 취득세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증여해도 취득세가 면제되나요

증여세 비과세 한도가 배우자 10년간 6억 원 등으로 존재하나, 취득세는 증여 여부와 관계없이 ‘취득’으로 보이기 때문에 면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증여 후 얼마 지나야 취득세 신고하나요

통상 증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는 규정이 존재합니다. 신고 지연 시 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Q3. 부담부증여 시에도 취득세가 발생하나요

네. 부담부증여란 채무가 있는 부동산을 함께 증여받는 형태로, 이 경우 취득세뿐 아니라 양도소득세가 채무 부분에 대해 부과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Q4. 취득세 계산 시 어떤 금액이 기준이 되나요

원칙적으로 증여된 부동산의 시가 또는 시가인정액이 과세표준이 되며, 공시가격만으로 판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5. 중과되는 조건이 아니라면 세율은 얼마인가요

일반 증여 취득세율은 약 3.5% 정도이며, 지방세까지 포함 시 약 4% 내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된 중과 대상이면 세율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증여시 취득세는 미리 인지하고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증여 계획이 있다면 취득세까지 포함해 전체 세금 구조를 검토하고 전문가 상담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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